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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302 - 재밌어 보이는 것은 직접 해보자.TIL || 일기 || 짧은 글 2023. 3. 2. 22:17
10달러 💵
3월 1일에 Midjourney를 1달치 결제했다
DALL-E 2와 Midjourney를 둘 다 사용해 봤는데
Midjourney의 결과물이 완성도가 좋았고
(DALL-E 2에서는 high quality라고 입력해야 겨우 디테일하게 나온다.)
제한이 있는 OpenAI의 token보다 Midjourney의 pricing이 더 마음에 들었다.
그리고 이미 디스코드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채팅방에 마음에 드는 이미지를 모아놓기도 편리하다.
이미지 링크가 복사되기 때문에 바로 참조해서 이미지를 만들기에도 좋다.
미드저니를 선택한 이유 (장점)
- 디스코드를 사용한다.
- 이미지 생성이 완료되었을 때 알림이 뜬다.
=> 서비스를 사용하는 유저(나)에게 익숙한 플랫폼, 알림 기능
미드저니의 단점
- 디스코드를 사용하기 때문에, 디스코드에 접속해야 사용할 수 있다.
- 베타이기 때문에, 요금제 등 정책이 바뀔 수도 있을 것 같다.
NFC 모바일 태깅에 대해서 🤔❔
3월부터 캠퍼스타운에서 모바일 태깅으로 출석을 한다.
첫날이라 사람들이 현관 근처에서 헤매고 있었다.
출근 & 퇴근 시에 찍어야 하는데, 까먹지 싶다.
NFC를 이용해서 어떻게 모바일 태깅 시스템을 만드는지 궁금하다.
작년에 방탈출을 통해 처음 접했을 때도 너무 신기했었는데
어렵지 않다면 만들어보고 싶다. 잘 사용하면 굉장히 재밌을 것 같다.
chatGPT의 도움을 빌리면 어떻게든 할 수 있지 않을까? (chatGPT를 무한 신뢰 중)
플러터 앱 만들기! 😄
시간이 날 때 chatGPT로 플러터 투두리스트를 만들고 있다.
며칠 작업하니 조금 Dart 문법이 눈에 익는다.
하지만 아직 잘 모르겠다. CSS를 자유롭게 못 써서 불편하다.
앱 만들기는 개발자들이 하기 좋은 취미인 것 같다.
워낙 취미 삼아 앱을 만드는 사람들이 많아지다 보니,
"1달 만에 앱을 만들었어요!"는 더 이상 신기해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앱을 12개월에 12개 만들었어요."는 굉장히 대단하다.
꾸준함이 중요한 세상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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