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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04 - 모종의 과제 후기TIL || 일기 || 짧은 글 2022. 12. 4. 21:25
🤮
오늘 12시까지 제출하는 과제를 끝냈다.
(private repo를 제출, 완성은 못 했다.)
과제 기한이 3일이었는데
바닐라 자바스크립트 SPA에 대해 공부하면서 하루를 써먹었다.
과제를 하루 늦게 시작한 점이 너무 아쉬웠다.
이런 식으로 경험하면서 점점 실력이 늘지 않을까.. 늘고 있는 걸까..
그리고 컨디션이 너무 좋지 않아서
열감과 항생제에 취해서 초콜릿을 퍼먹으면서 작업했더니 속이 굉장히 좋지 않다...
여러모로 아쉬운 하루였던 것 같다.
일단 하루 이틀, 나을 때까지 푹 쉬면서
과제에 대해서 대외비에 어긋나지 않지 않게
잘 정리해봐야겠다.
Openai
며칠 전부터 잘 사용하고 있다!
개념이 잘 안 잡힐 때 AI에게 가볍게 물어볼 수 있어서 좋다.
나처럼 커뮤니티에 뭐 물어볼 때 떨리는 사람한테는 최고인 것 같다.
Code competion도 굉장히 재밌다.
원하는 예시를 볼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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