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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0516 - TS 12시간 챌린지 📼, 이펙티브 타입스크립트 스터디 시작 🙏, 비 오는 토요일 특강 👀, AWS summit 2024 🌐
    TIL || 짧은 글 2024. 5. 17. 01:32

    타입스크립트 12시간 챌린지 📼

    지난 5월 4일에 챌린지를 진행했었다.

    총 12시간을 120초로 빨리 감은 타임랩스 영상



    이펙티브 타입스크립트 스터디 모집 시 설문했을 때, 참여하고 싶다는 의견이 무려 100%였기 때문에 진행해 본 이벤트다.

     

     

    문제풀이를 할 거면 재밌는 활동 같은 걸 해보고 싶었는데

     

    아무래도 휴일이고 갑작스럽게 만들었다 보니 혼자 참여하게 되었다.

     

    잠깐 구경 오신 재훈님?은 자바 백엔드셨다.

     

    게더 맵 만든 걸 경험 삼아서 나중에 비슷한 이벤트 때 재활용할 수 있지 않을까?

     

     

     

      


    비 오는 토요일, 특강 👀

    송요창 님 특강... 안 갈 수 없지

     

     

    5월 11일 토요일에 오랜만에 스파르타코딩에 다녀왔다.

     

    주니어 대상 특강이었는데 팀원을 성장시키는 매니징, 소프트 스킬에 대해서 좀 더 시야를 넓힌 것 같다. 좋았다.

     

    그리고 배민 포인트! 지금까지 강의 질문하고 받은 선물 중에서 가장 만족ㅋㅋㅋ

     

     

     

     

    240512 타입스크립트 스터디 시작! 🙏

     

    5월 12일 1회차를 시작했다.

     

    직접 운영하는 게 처음이다 보니 부담이 되는데 잘 되었으면 좋겠다

     

    1주차 발표 자료 준비

     

    세상에 블로그는 잘 쓰는 사람이 너무 많다.

     

    나는 발표를 한다면 어떻게 할까 상상하면서 공부한 내용을 정리하는 게 가장 학습이 잘 되고, 좀 잘하는 것 같다.

     

    어쩌다 보니 매주 스터디마다 발표자료 하나를 만드는 걸 목표로 하는 중이다.

     

     

     

     

    AWS summit 2024 🌐

     

    5월 16일, 오늘 AWS summit을 다녀왔다.

     

     

     

    코엑스에서 오디토리움을 처음 가봤는데 강연장 시설이 너무 좋았다.

     

    저번에 feconf을 갔을 때 코엑스보다 롯데월드 타워 세미나룸이 훨씬 좋다고 생각했었는데, 잘못 알고 있었다.

     

    다시 봤다 코엑스...

     

     

    세션은 생성형 AI 서비스에 대한 L100~200 내용을 위주로 들었다.

     

    사실 첫 번째도 생성형 AI를 들으려 했었는데 만석이었다. 빅데이터 플랫폼은 모르는 분야라 신기했다.

     

    원래 3번째는 401호로 이동하려고 했었는데, 2번째 세션을 듣고 Bedrock에 흥미가 생겨서 그냥 계속 들었다.

     

      시작시간 구분 세션
    1 11시10분 금융 핀테크 현대카드 빅데이터 플랫폼
    2 1시10분 생성형 AI 넥슨 LLM 챗봇 개발, 인프라 모니터링 서비스 적용 사례
    3 2시20분 생성형 AI Amazon Bedrock
    4 3시20분 생성형 AI 샌드버드 chatbot

     

     

    매 세션이 끝난 후 무조건 전체 퇴장 후 재입장하도록 하는 시스템이 합리적이었다.


    자리를 맡느라 가방을 놓고 다니면서 빈자리가 생기거나, 뒤늦게 입장하면서 흐름이 끊기는 경우가 없었다

     

    다만 매 회차마다 많은 인원들이 움직여야 해서 시큐리티 분들이 분주해 보였다

     

     

    AWS summit를 다녀와서 의욕은 충전했는데 체력이 달리는 것 같다.

     

    Amazon Bedrock이 정말 간단한 지? 요금은 과연 어떤지? 살펴보고

     

    데모를 구경하거나, 짧게 6시간~반나절 정도 작업해 보면 재밌겠다.

     

     

    AWS summit을 처음 참석했는데, 다른 컨퍼런스보다 팀 단위로 참석한 경우가 많아 보인다.

     

    앞자리에 어떤 스타트업 팀이 앉았었는데 개발자가 아닌 분도 있었다.

     

    세션이 끝난 후 방향성이나, 방법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모습을 보면서 부러웠다.

     

    지금까지 1번 빼고는 혼자 참석했었는데 특히 세션은 다른 사람과 함께 들어본 경험이 없다.

     

    언젠가 직장 동료들과 컨퍼런스를 가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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