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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0910 - 데스크테리어🪴, 딥다이브 스터디🤔, Terminal Chat 아이디어
    카테고리 없음 2023. 9. 10. 12:19

     

     

    데스크 만드는 중 🪴

     

    데스크테리어가 최근의 주요 관심분야다.

     

    책상이나 모니터도 없이 노트북 하나만 들고 이사왔기 때문에

     

    모든 걸 전부 처음부터 고려해야했다.

     

    이제 많이 정리된 것 같다.😎

     

    9월 10일

     

    이전에는 동생(컴공) 추천을 많이 받았었기 때문에

     

    직접 만들어보는 것은 처음이기 때문에 뿌듯하다.

     

     

    Thanks to...

    드림코딩 https://www.youtube.com/watch?v=5oSV-Cb3l9I
    노마드코더 https://www.youtube.com/watch?v=FzDD4Hk0yA4
    락현: 텐키리스 추천
    오늘의 집: 참고 중

     

    데스크 변화

    8월 26일~8월 28일
    9월 7일
    9월 9일

     

     

     

     

    토요일 오전 스터디 추가 (9월 16일 시작 예정)

     

    딥다이브 스터디

     

    모던 자바스크립트 딥다이브를 같이 보는 스터디를 하려 하는데 

     

    토요일 오전에 같이 하는 게 어떠냐는 제안이 있었다.

     

     

    모던 자바스크립트 딥다이브 기반 공부는

     

    지금 틈틈이 진행하고 있는 공부 내용이기 때문에 (평일 1시간, 지금 6장까지 봄)

     

    스터디 준비에 추가적인 시간이 드는 것도 아니고

     

     

    올해 수민이와 오커완(2023년 2월 15일부터 매일 진행)을 통해

     

    함께 진행하는 사람이 있다는 점이 긍정적인 효과가 크다는 것을 알게 되었기 때문에

     

     

    매주 공부한 내용을 공유하거나, 오공완, 모각공 같은 형태로 꾸준히 진행하는 것을 예상하면서

     

    완독하기에 도움이 되겠다고 생각했는데, 예상치 못한 점이 있었다.

    (오커완 효과) 오커완 체크를 시작한 April 이후, 3일을 제외하고 매일 커밋 완료!

     

    기술 면접

     

    락현과 창순은 기술 면접 대비로 질의응답을 하는 방향을 생각하고 있었다.

     

    면접(개인적으로 너무 약한 분야)에 대해서 갑자기 부담이 되었다.

     

    공부의 목적이 달랐던 부분이다.

     

     

    그리고 일단 두 사람의 목적이 취준이라면 더 본격적으로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물론 개념 공부와 질의 응답을 통해, 기술 면접을 더 잘볼 수 있겠지만

     

    실질적으로 더 취업에 도움이 되려면, 어떤 방법이 있을까 생각해보는 것이 좋다.

     

    기간 설정, 기간 내 실제로 완독이 가능한가, 취업 후 스터디 유지가 가능한가, 스터디를 통해 무엇을 얻을 것인지, 앞으로의 인원은 어떻게 되는 지, 스터디원의 참여율은 어떻게 높일 수 있는 지 여러 고민을 선행해야하고, 기간과 범위를 단순하게 계산해봤을 때 일주일에 매번 3장 공부하면 9월 16일부터 연말까지 16주 동안 매 주 스터디를 진행할 것이다. 이 정도 품이 드는 스터디라면, 스터디 결과를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

     

     

    기록 남기기

     

    이번과 같이 목표가 있고, 기간이 짧지 않은 스터디를 완료했을 때


    기술 면접 외적으로 어필할 수 있는 점은 다음과 같다.

     

    (스터디를 완료했을 때)
    1. 스터디에 매주 참여하는 성실성 (근태 이상 무)

    2. 교재 완독까지 노력을 유지 가능함 (앞으로도 꾸준히 공부할 것)
    3. 스터디원과 잘 지낼 수 있는 협업능력 (인성 문제 없음)

     

    취업에 스터디 경험을 조금이라도 더 살리려면,

     

    3개월 동안 실제로 스터디원과 스터디를 매주 진행했다는 증거를 남겨놓는 것이 좋다.

     

     

    말로 책을 다 읽었다고 하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기 때문에

     

    내가 어떤 필요성을 느꼈고, 어떻게 계획해서 이 공부를 실제로 진행했다는 점에 대한 증거가 없다면, 하지 않은 것과 같다.

     

    그리고 기록 자료를 토대로 이력서 혹은 개인 기술 블로그 작성에 활용할 수 있는 어필 요소가 된다.

     

    9월 9일 오전 회의

     

    피그잼에서 세부 사항을 정리하면서

     

    11시부터 12시50분까지 스터디의 내용과 일정을 계획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1시부터 2시까지 회의내용을 노션에 정리해봤다.

     

    어디에서 정리하는 것이 가장 좋을 지 고민 중이다.

     

    내용
    - 예상 진행 주차 (+다음주 계획)
    - 스터디 목적 2가지
    - 스터디 진행(방식, 시간, 도구)
    - 지각 및 불참 패널티

     

    아무튼 할거면 제대로 해야한다.

     

    매 주 토요일 오전에 진행 예정!

     

     

     

    터미널 채팅방 아이디어 👀

     

    개발자 친화적인 협업도구 만들기

     

    9월 9일 회의 중에 잠깐 생각해본 채팅방 아이디어다.

     

    익숙함을 강조한 개발자 협업도구!

     

    혹시 수요가 있지 않을까?

     

     

    주말 토이로 나쁘지 않은 주제인 것 같다.

     

    문득 생각나는 아이디어들을 블로그나 노션 등 아무데나 써놓고 있는데,

     

    아이디어 노트를 한 곳에 모아놓는 것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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